형제는 수족과 같고 부부는 의복과 같으니,
의복이 떨어졌을 때에는 다시 새것을 얻을 수 있지만,
수족이 끊어진 곳에는 잇기가 어렵다.(장자의 말씀)
커뮤니티
아름다운 글
커뮤니티
아름다운 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 | 물고기 비늘(마음의 상처) | 관리자 | 2022.06.14 | 2468 |
| 60 | 읽을수록 좋은 글들 | 관리자 | 2021.12.26 | 2211 |
| 59 | 순간에 행복하십시오. 그것으로 족합니다 | 관리자 | 2021.12.26 | 2204 |
| 58 | 보이지 않는 선행과 뜻하지 않은 행운 | 관리자 | 2020.02.01 | 2587 |
| 57 | 성취와 행복 | 관리자 | 2019.06.24 | 2414 |
| » | 수족(手足)과 의복(衣服) | 관리자 | 2019.06.24 | 2372 |
| 55 | 마음을 적시는 글(지혜로운 사장님) | 관리자 | 2018.07.21 | 2608 |
| 54 | 비뚤비뚤 날아도~ | 관리자 | 2018.05.24 | 2548 |
| 53 | 마음이 따뜻한 사람 | 최정수 | 2017.11.30 | 2702 |
| 52 |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 최정수 | 2017.07.03 | 2707 |
| 51 | 초등학교 여교사와 철수 | 최정수 | 2017.02.01 | 3097 |
| 50 | 한 사람의 힘 | 최정수 | 2017.01.31 | 2581 |
| 49 | 알몸 어머니의 모성애 | 최정수 | 2016.10.27 | 3029 |
| 48 | 누룽지 할머니 | 최정수 | 2016.10.27 | 2847 |
| 47 | 곱추 엄마의 눈물 | 최정수 | 2016.06.21 | 2897 |
| 46 | 타인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 최정수 | 2016.06.21 | 3150 |
| 45 | 루소와 밀레의 우정 | 최정수 | 2016.06.21 | 3198 |
| 44 | 축의금과 친구, 친구야! | 최정수 | 2016.04.26 | 3345 |
| 43 | 어느 대학 졸업식(어머니와 아들) | 최정수 | 2016.04.26 | 3300 |
| 42 |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 최정수 | 2016.04.26 | 27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