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 | 줄잇는 거액 횡령사고에 대한 대비책(?) | 관리자 | 2022.07.11 | 2900 |
14 | 정치와 정치인 | 최정수 | 2023.01.08 | 2855 |
13 | 검찰 vs 이재명의 진검 승부 | 최정수 | 2023.03.16 | 2744 |
12 | 공익신고자 보호의 허실(虛失) | 최정수 | 2023.06.05 | 2894 |
11 | 정부 보조금은 먼저 타 먹는 게 임자 | 관리자 | 2023.06.05 | 2607 |
10 | 공직자의 공사구분(公私區分)과 언행일치(言行一致) | 최정수 | 2023.11.30 | 2492 |
9 | 피고인이 떵떵대며 의원 임기 채우는 나라 | 관리자 | 2024.03.12 | 2024 |
8 | 제22대 총선의 5대 유감(有感) | 최정수 | 2024.04.15 | 1876 |
7 | '세 김 여사'와 그의 '婦唱夫隨' 남편들 | 관리자 | 2024.06.03 | 1689 |
6 | 재정자립도 10%짜리 군수 후보들이 내놓는 현금 살포 공약 | 관리자 | 2024.10.01 | 1138 |
5 | 나라인가, 아내인가 | 관리자 | 2024.10.16 | 1382 |
4 | 법원이 법원 난입 사태에 생각해야 할 것 | 관리자 | 2025.01.21 | 749 |
3 | 헌법재판소냐? 헌법개판소냐? 헌법도망소냐? | 관리자 | 2025.02.14 | 701 |
2 | 마지막에 멈춘 ‘1.7%의 사법 기적’ | 관리자 | 2025.05.03 | 421 |
1 |
스트레스와 부정·부패의 상관관계(2025.7월호 감사저널 기고문, 최정수)
![]() |
최정수 | 2025.07.03 | 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