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웃음청렴연구소

아름다운 글

조회 수 2965 추천 수 0 댓글 0

형제는 수족과 같고 부부는 의복과 같으니,

 

의복이 떨어졌을 때에는 다시 새것을 얻을 수 있지만,

 

수족이 끊어진 곳에는 잇기가 어렵다.(장자의 말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 물고기 비늘(마음의 상처) 관리자 2022.06.14 3121
60 읽을수록 좋은 글들 관리자 2021.12.26 2816
59 순간에 행복하십시오. 그것으로 족합니다 관리자 2021.12.26 2827
58 보이지 않는 선행과 뜻하지 않은 행운 관리자 2020.02.01 3336
57 성취와 행복 관리자 2019.06.24 2961
» 수족(手足)과 의복(衣服) 관리자 2019.06.24 2965
55 마음을 적시는 글(지혜로운 사장님) 관리자 2018.07.21 3185
54 비뚤비뚤 날아도~ 관리자 2018.05.24 3133
53 마음이 따뜻한 사람 최정수 2017.11.30 3298
52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최정수 2017.07.03 3369
51 초등학교 여교사와 철수 최정수 2017.02.01 3750
50 한 사람의 힘 최정수 2017.01.31 3137
49 알몸 어머니의 모성애 최정수 2016.10.27 3731
48 누룽지 할머니 최정수 2016.10.27 3557
47 곱추 엄마의 눈물 최정수 2016.06.21 3547
46 타인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최정수 2016.06.21 3802
45 루소와 밀레의 우정 최정수 2016.06.21 3909
44 축의금과 친구, 친구야! 최정수 2016.04.26 3936
43 어느 대학 졸업식(어머니와 아들) 최정수 2016.04.26 3875
42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최정수 2016.04.26 348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