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웃음청렴연구소
자료실
웃음∙펀경영∙스트레스

웃음∙펀경영∙스트레스

조회 수 4138 추천 수 0 댓글 0

나무는 가을이 되어 잎이 떨어진 뒤라야
꽃 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
다 헛된 영화였음을 알고,

사람은 죽어서 관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
자손과 재화가 쓸 데 없음을 안다.

"채근담"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 허위신고로 허탕 출동한 경찰 스트레스는 얼마치? 최정수 2014.07.09 7026
55 스트레스 없애는 피톤치드 생산 제왕은, 편백? 소나무? 최정수 2014.07.09 6158
54 마음치유(면역계와 마음의 관계) 최정수 2015.07.26 4254
53 조용한 응원(한비야) 최정수 2015.07.26 215238
52 데카르트의 좋은 심상론 최정수 2016.04.26 4154
51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최정수 2016.04.26 34267
50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최정수 2016.06.22 4331
49 화와 복이 생기는 경우 최정수 2017.07.03 4192
48 안데르센의 역경 극복 최정수 2017.10.10 3832
47 집착과 괴로움 최정수 2017.11.30 4099
46 노인의 죽기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5가지 최정수 2016.06.21 4469
45 탈무드의 인맥관리 18계명 최정수 2016.10.27 4838
44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최정수 2016.10.27 3867
43 지금은 조금 아파도... 최정수 2017.02.01 4159
42 실수해서 다행이다 ㅋ 최정수 2017.02.01 3925
41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최정수 2017.07.03 3947
40 탈무드의 인맥관리 15가지(일부재게시) 최정수 2017.07.03 4678
» 헛된 욕심을 버리는 것이 행복이다 최정수 2017.07.03 4138
38 6. 세익스피어가 중년.노년에게 주는 명언 최정수 2017.10.10 4001
37 성공하는 지혜, 3심(초심.열심.뒷심)이다! 최정수 2017.11.30 378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