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엄청난 재산을 물려주는 부모는
결국은 자녀의 재능과 에너지를 죽이는 것이다.
내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가난’이라는 이름이 붙은 엄격하지만 가장 효율적인 학교를 다녔기 때문이다.
-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
자료실
웃음∙펀경영∙스트레스
자료실
웃음∙펀경영∙스트레스
2017.11.30 16:50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의 어록 중
조회 수 4252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6 |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 최정수 | 2017.07.03 | 3942 |
| 35 | 실수해서 다행이다 ㅋ | 최정수 | 2017.02.01 | 3915 |
| 34 | 지금은 조금 아파도... | 최정수 | 2017.02.01 | 4154 |
| 33 |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 최정수 | 2016.10.27 | 3862 |
| 32 | 탈무드의 인맥관리 18계명 | 최정수 | 2016.10.27 | 4830 |
| 31 | 노인의 죽기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5가지 | 최정수 | 2016.06.21 | 4462 |
| 30 | 집착과 괴로움 | 최정수 | 2017.11.30 | 4095 |
| 29 | 안데르센의 역경 극복 | 최정수 | 2017.10.10 | 3828 |
| 28 | 화와 복이 생기는 경우 | 최정수 | 2017.07.03 | 4184 |
| 27 |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 최정수 | 2016.06.22 | 4325 |
| 26 |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 최정수 | 2016.04.26 | 34261 |
| 25 | 데카르트의 좋은 심상론 | 최정수 | 2016.04.26 | 4149 |
| 24 | 조용한 응원(한비야) | 최정수 | 2015.07.26 | 215232 |
| 23 | 마음치유(면역계와 마음의 관계) | 최정수 | 2015.07.26 | 4250 |
| 22 | 스트레스 없애는 피톤치드 생산 제왕은, 편백? 소나무? | 최정수 | 2014.07.09 | 6152 |
| 21 | 허위신고로 허탕 출동한 경찰 스트레스는 얼마치? | 최정수 | 2014.07.09 | 7015 |
| » |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의 어록 중 | 최정수 | 2017.11.30 | 4252 |
| 19 | 인정과 칭찬 | 최정수 | 2017.11.30 | 3793 |
| 18 | 인재 확보를 위해서는 아부라도 하겠다! | 최정수 | 2017.10.10 | 3966 |
| 17 | 말의 중요성! | 최정수 | 2017.10.10 | 37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