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아로 태어나 따돌림을 받고 엉뚱한 실수나 저지르는 소극적인 아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집을 나설 때마다 할머니는 이렇게 속삭였다. "넌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어. 할머니는 너를 믿는다.” 할머니는 숨을 거두던 날까지 하루도 그 말을 거른 적이 없었다. 단 한 사람의 인정, 그것이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들었다 직장에서의 서로의 인정, 배려, 칭찬, 특히 상관의 부하에 대한 그것들은 부하의 사기를 높이고 일을 책임과 사명으로 하는 최고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