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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펀경영∙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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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코리코의 국립 미술관에 노인이 젊은 여자의 젖빠는 작품이 있다“노인과 여인”
두가지 시각 1. 딸 같은 여인과 놀아나는 애정행각, 부도덕성. 3류 포르노?
            2. 푸른 수의를 입은 노인은 여인의 아버지,독립운동가인데 푸에르토리코 독재정권이 감옥에 가두고 잔인한 형벌--임종보기위해 여인은 아버자를 찾다.
딸은 해산한지 얼마안되었다. 뼈만 앙상하게 남은 아버지께 해 줄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마지막 숨을 헐떡이는 아버지에게 부른 젖을 물리다.---부녀간의 사랑과 헌신, 애국심이 담긴 숭고한 작품. 푸에르토리코인들은 이 그림을 민족이 혼이 담긴 최고의 예술품으로 자랑. ---포르노르 여겨질 뻔한 작품이 본질을 알고 나면 눈물을 글써이게 하는 명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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