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님, 홈피개설 축하드립니다. 여기서도 언제나 밝게 웃는 모습을 뵈니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생깁니다. 저도 웃으면서 퇴근하겠습니다. 소장님과 사모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나문수 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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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 | 홈피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1 | 김용숙 | 2011.11.14 | 3951 |
| » | 감축드립니다 1 | 나문수 | 2011.11.14 | 3700 |
| 59 | 연구소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 심만규 | 2011.11.15 | 3883 |
| 58 | 코가 찡합니다 =어느 노점상 아줌마 이야기= 1 | 최정수 | 2011.11.20 | 4342 |
| 57 | 행복이란? | 최정수 | 2011.11.20 | 3947 |
| 56 | 사무엘 울만의 시 "청춘" ---넘 멋있어서 전합니다. | 최정수 | 2011.11.29 | 5980 |
| 55 | 고은 시인의 '낯선 곳' ---우리 모두에게 주는 아름다운 권유입니다^^ | 최정수 | 2011.11.29 | 4510 |
| 54 | 사랑이란 아름답고 아름다운것~~~ | 최정수 | 2012.01.02 | 3679 |
| 53 | 웃는자가 어려움을 잘 극보하고, 소망이 있으며, 부자가 된다! | 최정수 | 2012.01.18 | 3859 |
| 52 |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 최정수 | 2012.02.04 | 3857 |
| 51 | 자신의 모든 면을 사랑하세요^^ | 최정수 | 2012.02.04 | 3711 |
| 50 | 좋은 인상,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면 성공한다! | 최정수 | 2012.02.13 | 4272 |
| 49 | 왜 사느냐고 물으신다면? | 최정수 | 2012.03.01 | 4020 |
| 48 | 말 한마디의 소중함^^ | 최정수 | 2012.03.01 | 3916 |
| 47 | 기다림^^ | 최정수 | 2012.03.05 | 3751 |
| 46 | 그대를 향한 생각, 사랑, 그리움 | 최정수 | 2012.03.05 | 4520 |
| 45 |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 | 최정수 | 2012.03.05 | 4210 |
| 44 | 사람보다 나은 개 | 최정수 | 2012.09.04 | 3857 |
| 43 | '잘 가요 엄마'(김주영) | 최정수 | 2013.01.14 | 4812 |
| 42 | 참척(慘慽,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뜸)의 아픔 | 최정수 | 2012.01.14 | 43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