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님, 홈피개설 축하드립니다. 여기서도 언제나 밝게 웃는 모습을 뵈니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생깁니다. 저도 웃으면서 퇴근하겠습니다. 소장님과 사모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나문수 올림 - |
| 소장님, 홈피개설 축하드립니다. 여기서도 언제나 밝게 웃는 모습을 뵈니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생깁니다. 저도 웃으면서 퇴근하겠습니다. 소장님과 사모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나문수 올림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 | 딱한 사람 | 최정수 | 2013.06.29 | 4087 |
| 20 | 참척(慘慽,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뜸)의 아픔 | 최정수 | 2012.01.14 | 5185 |
| 19 | '잘 가요 엄마'(김주영) | 최정수 | 2013.01.14 | 5742 |
| 18 | 사람보다 나은 개 | 최정수 | 2012.09.04 | 4605 |
| 17 |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 | 최정수 | 2012.03.05 | 4981 |
| 16 | 그대를 향한 생각, 사랑, 그리움 | 최정수 | 2012.03.05 | 5209 |
| 15 | 기다림^^ | 최정수 | 2012.03.05 | 4416 |
| 14 | 말 한마디의 소중함^^ | 최정수 | 2012.03.01 | 4603 |
| 13 | 왜 사느냐고 물으신다면? | 최정수 | 2012.03.01 | 4826 |
| 12 | 좋은 인상,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면 성공한다! | 최정수 | 2012.02.13 | 5085 |
| 11 | 자신의 모든 면을 사랑하세요^^ | 최정수 | 2012.02.04 | 4396 |
| 10 |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 최정수 | 2012.02.04 | 4564 |
| 9 | 웃는자가 어려움을 잘 극보하고, 소망이 있으며, 부자가 된다! | 최정수 | 2012.01.18 | 4614 |
| 8 | 사랑이란 아름답고 아름다운것~~~ | 최정수 | 2012.01.02 | 4489 |
| 7 | 고은 시인의 '낯선 곳' ---우리 모두에게 주는 아름다운 권유입니다^^ | 최정수 | 2011.11.29 | 5547 |
| 6 | 사무엘 울만의 시 "청춘" ---넘 멋있어서 전합니다. | 최정수 | 2011.11.29 | 7076 |
| 5 | 행복이란? | 최정수 | 2011.11.20 | 4638 |
| 4 | 코가 찡합니다 =어느 노점상 아줌마 이야기= 1 | 최정수 | 2011.11.20 | 5232 |
| 3 | 연구소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 심만규 | 2011.11.15 | 4935 |
| » | 감축드립니다 1 | 나문수 | 2011.11.14 | 4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