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은 소세지: 소심하고 세심하고 지랄같다. B형은 오이지: 오만하고 이기적이며 지랄같다. O형은 단무지: 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같다. AB형은 지지지: 지랄같고 지랄같고 지랄같다.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이며, 우리나라는 혈액형을 가지고 이래저래 많이 활용하지만 서양에서는 별로 얘기꺼리가 아니다라는 것도 아시죠? 그런데 히얀한것은 이것을 자기가 그렇다고 생각하고 갖다 붙이면 왜 그렇게 딱 맞는지^^